쥬서기 믹서기추천, 필립스 미니블렌더 (베르베르스무디)

안녕하세요. 여름이네입니다.

오늘은 맛집이 아닌 제품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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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건강검진을 한 여름이엄마는 약간의 충격을 받았고....😭

제가 건강하길 바란 친구가 베르베르스무디를 먹어보라며 추천!

거기에 미니블렌더까지 선물로 보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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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쓰고 있는데 좋다면서 보내주었는데 저도 써보니 좋더라구요.

그래서 블렌더 추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친구돈친구산, 친돈친산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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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의 미니블렌더입니다.

손쉬운 블렌딩과 다지기, 갈기가 가능합니다.

350W의 모터 전력을 가졌습니다.

모델명은 HR2603 입니다.

순쉬운 블렌딩, 다지기, 그라인딩에 얼음 분쇄까지 가능한 350와트의 미니블렌더.

컴팩트한 사이즈 덕북에 주방에 수납하기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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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중요하죠.

제품 구성입니다.

블렌더 본체, 블렌더용기, 텀블러, 다지기용 믹서 입니다.

 

락 기능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꽂고 돌리면 잠깁니다.

블렌더용기와 본체를 결합한 모습.

한번에 600ml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건 다지기용입니다.

다지기용기에는 뚜껑이 있고 블렌더 용기에 함께 있던 칼날을 빼어 결합해주면 딱 맞습니다.

본체와 만나면 이런모습.

양파부터 고기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제일 좋다고 느낀 텀블러입니다.

텀블러에 믹서칼날이 하나 더 꽂혀 있습니다.

즉 믹서칼날은 2개입니다.

텀블러용기 채로 갈 수 있으며 과일이나 채소를 갈고 나서 뚜껑을 연결해주면

그대로 가지고 나갈수 있는 아웃고잉스타일입니다.

 

이렇게 꽂아 갈아 주면 되고 텀블러 용기의 용량도 600ml입니다.

이제 베르베르스무디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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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스무디 레시피 핑크스무디(사과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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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양배추100g, 찐 당근80g , 토마토1개 200g, 사과1/2개

물은 블렌더에 야채와 과일을 다 넣은 상태에서 600ml까지.

레몬즙 2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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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양배추, 찐 당근은 얼려 놓았던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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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넣고 돌려줍니다.

1단으로 먼저 굵게 갈아 준 뒤

2단으로 곱게 갈아줍니다.

 

 

잘 갈아준 뒤 컵에 따라주면

사과와 토마토 껍질이 입에 남지 않게 잘 갈렸습니다.

얼린 채소로 인해 얼음까지 같이 간 스무디 같은 질감이 나왔어요.

안그래도 토마토껍질 사과 껍질 싫어서 블렌더 사야지 했는데 말이죠!!ㅎㅎ

친구가 너무 조은 선물을 보내주어서 행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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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필립스 미니 블렌더는 칼날과 블렌더용기가 분리가 되어서 더 편리하게 설거지가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텀블러용기에 넣고 갈아주었어요.

레시피는 위와 동일.

1단으로 먼저 갈아주고

그다음 2단으로 더 곱게 갈아줍니다.

짜란!!

잘 갈렸죠?

텀블러 뚜껑까지 결합해주면 바로 가지고 나가도 되고

블렌더 통을 따로 또 씻어 줄 필요없이 보관이 가능해졌습니다.

설거지 한번 더 안하는게 참 맘에 들더라구요 ㅋㅋㅋ

이렇게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한 다음 한잔씩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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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이 용이한 사이즈의 블렌더.

✔️설거지가 편한 블렌더.

✔️350와트로 성능이 좋은 블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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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미니블렌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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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서기 믹서기추천, 필립스 미니블렌더 (베르베르스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