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 서큘레이터는 역시 크레모아 V600+ (CLAYMORE)

안녕하세요 여름이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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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캠핑시 보통 파세코의 무선 서큘레이터,

그리고 유선 서큘레이터를 같이 쓰고는 했는데요.

유선은 아무래도 부피도 있고,, 번거롭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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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팬을 하나 들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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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서 제일 많이 쓰는 서큘레이터는

역시 크레모아가 아닐까.

(개인적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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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번 들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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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어왔습니다.

59,000원 고릴라캠핑 구매.

샌드베이지 색상입니다.

 * 현재기준 57,000원 최저가인데 저는 파우치까지 해서 59,000원

* 캠핑용품점이 종종 온라인보다 저렴한 경우가 있으니 찾아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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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충전식 무선 서큘레이터 팬 V600+

1.헤드 각도는 45도 조절 가능하고

2. 천장에 걸수 있는 손잡이가 있고

3. 4단계 풍속조절

4. 6.4인치 블레이드가 바람의 면적을 확장.

5. 저소음 BLDC 모터 장착

6. USB-C타입 고속충전

7. 타이머 1~4시간(시간단위)

8. 전면 안전망 분리 가능

9. 1/4인치 삼각대 소켓 밑 삼각대 포함

이런저런 고민하기보다

그냥 크레모아 사자 해서

사왔습니다.

 

구성품은 설명서와 본체,

그리고 삼각대

USB A to C 케이블 입니다.

 

 

삼각대는 홈에 맞추어 체결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옆으로 살짝 돌려놓으면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삼각대를 체결하고 나면

견고하게 서있습니다.

 

버튼은 두개밖에 없어서

바람개비는 ON/그리고 바람세기

시계모양은 1회 누를때마다 1시간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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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타입을 통해

충전하며 7,800mAh 배터리가 채용.

완충시간은 6.5시간.

그리고 1단 기준 최대 32시간 사용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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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앞부분 그릴은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다만 날개는 분리되지 않아서

마른수건이나 천으로 닦아 건조시키면 됩니다.

 

 

표시된 홈이 위아래가 만나있는데

좌측으로 돌려서 세모모양을 왼쪽으로 틀어지게 해주면

열립니다.

그렇게 해서 간편세척이 가능합니다.

날개도 빠지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아쉽습니다.

 

 

파우치는 생각보다 여유가 있지만.

삼객대를 체결한 상태로는 안들어갑니다.

삼각대를 분리하여 넣으세요.

근데 또 그렇게 넣으면 여유가 생겨서

다른 아이템을 같이 넣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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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에는 메쉬망이 있어서

케이블을 넣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스피커를 넣어서 갈 것이에요.

넉넉한 파우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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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돈내산

크레모아 600+소개를 마칩니다.

 

캠핑용 서큘레이터는 역시 크레모아 V600+ (CLAY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