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이네입니다.
제가 뉴발란스 530 신발을
소개했습니다.
https://yeoreum-bichon.tistory.com/7
요즘 핫하다는 530을 뒤로하고
저는 610을 구매했습니다.
610은 제가 11년전에 신었던 신발인데
이번에 보니
새로 나왔길래
바로 눈이 번쩍 +_+
여름이 엄마가 사주었습니다.
😆
뉴발610은 2021년 오프로드 러닝화로 출시된
MT610에서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럼 저는 610 출시했을때 바로 샀던 거군요.
무려 2012년 9월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게 610의 첫 모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이번에 구매한 새 610
색상이 너무 예뻐서 바로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
밑창이 대단히 굴곡져 있는데요.
제가 이 신발을 10년전에 좋아했던 이유가
잘 미끄러지지 않아요 .
그때 당시에도
데일리, 가벼운 산행, 레져활동에 신는
신발이었는데
지금도 똑같습니다.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 좋습니다.
이녀석도 뉴발530과 마찬가지로
ABZORB(앱졸브) 미드솔을 적용
쿠션감이 좋습니다.
이 신발 안신어본 분들은 꼭 신어보세요.
대단히 가볍고
편안하고
미끄러지지도 않고
힙 합니다.
(아마 힙할거야.)
착용하였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메쉬가 많아서
시원한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N로고가
스카치네요.,
햐.. 옛날 감성.
오늘 새 신을 신고
5시간을 내걸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편하고
만족하였습니다.
10년전에도 닳고 닳을때까지
신었는데
이번에도 밑창 터질때까지 신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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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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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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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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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핫한 신발
가벼움
푹신한 착화감(ABZO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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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
가벼움
푹신한 착화감(ABZORB)
바닥이 안미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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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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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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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00원~1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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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추천하는 신발인데
저는 옛날에 신었던 그 느낌 그대로
610에 큰 만족을 받았습니다.
뉴발란스 574는 조금 물리는 분들은
530이나 610도 한번 고려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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