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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아빠의 단상 9] 디지털 사진 인화 하기 좋은 곳. 미오디오. 안녕하세요 여름이아빠입니다. 옛날 한., 20년 전 쯤 디지털카메라 유행했습니다. 핸드폰에 탑재된 카메라로는 디지털 카메라를 이길 수 없던 적이 있었죠. 남는건 사진뿐, 미오디오 남는건사진뿐! 소중한 추억을 한권의 앨범으로~ 사진인화, 포토북, 앨범, 필름, 일회용카메라 www.miodio.co.kr 저도 한 20년전쯤에 애용했던 곳인데요. 그 이전에 필름 카메라일 경우에는 현상소에서 인화를 했는데 디지털시대로 바뀌게 되면서 미오디오라는 곳을 활용했습니다. 올림푸스 공식몰입니다. 역시 남는 건 사진 뿐이죠. 파일로 갖고 있는 것도 좋지만 사진으로 인화하고 싶을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일반 사진의 경우 3*5" = 장당 130원 4*6" = 장당 170원 입니다. 증명사진들도 사진 파일만 전송하면 저렴하게..
[여름이아빠의 단상 8] 노이즈캔슬링이 불러온 변화 안녕하세요 여름이아빠입니다. 저는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하나 사용하고 있습니다. BOSE 사의 QC45 모델입니다. 수준높은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활용해서 노래를 들으면 주변의 잡음을 상쇄하고 노래의 해상력을 해석하여 온전히 전달하므로 보다 질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죠. 음질도 음색도. 요즘은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양보단 질에 치중하고 노래도 옛날에 그냥 대충 유선 이어폰 꼽아서 듣던 소니 짝퉁 소야 이런 브랜드가 아니라 음질에 치중하고, DAC, HIFI, Hi-res의 단어들이 나오고 고음질, 무손실에 노출되기 시작했고 그만큼 수준 높은 음질의 노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노이즈캔슬링까지 등장해서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이 곧 콘서트장이다' 하게 만들어주었죠. 근..
[여름이아빠의 단상 7] 전열교환기 있으세요? 얼른 쓰세요. (특히 겨울) 안녕하세요 여름이아빠입니다. 2006년 이후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인 아파트를 대상으로 전열교환기 설치가 의무화되고 2020년에는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도 설치하도록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국토교통부령 제 882호, 2021.8.27시행 제 11조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의 환기설비 기준 등) 1항 1호가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입니다. 2006년 이후의 100세대 이상의 아파트 2020년 이후에는 30세대 이상의 아파트라면 발코니, 다용도실에 천장을 확인해보세요. 이런 물건이 보인다. 있는겁니다. 보통 전열교환기 ON/OFF 버튼은 거실에 있는데요. 이걸 통해서 추운 겨울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를 하며 실내 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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